선물회사 2005 회계연도 상반기(4.1~9.30) 영업실적(잠정)
2005-11-04
조회수 : 3393
담당부서증권감독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289
□ 14개 선물회사는 2005 회계연도 상반기에 204.8억원의 세전이익을 시현하였는데 이는 전년 동기 125.9억원에 비해 78.9억원이 증가(62.7%)한 수치로 영업실적이 크게 호전된 결과임
◦ 이는 최근 선물거래량 증가로 주 수입원인 수탁수수료가 전년 동기에 비해 148.3억원이 증가(35.0%)한 반면 거래소에 지불하는 수수료비용과 인건비 등 제비용 상승으로 인한 판매관리비는 각각 21.1억원과 42.2억원 증가에 그쳤기 때문이다.
□ 상품별 수탁수수료 비중은 3년국채선물이 61.3%, 해외선물과 달러선물이 각각 16.6%와 15.6%를 차지함
◦ 한편 선물회사가 본격 취급하게 된 코스피200선물·옵션의 비중은 6.4%로 전년 동기에 비해 4.3%p 증가함
◦ 이는 최근 선물거래량 증가로 주 수입원인 수탁수수료가 전년 동기에 비해 148.3억원이 증가(35.0%)한 반면 거래소에 지불하는 수수료비용과 인건비 등 제비용 상승으로 인한 판매관리비는 각각 21.1억원과 42.2억원 증가에 그쳤기 때문이다.
□ 상품별 수탁수수료 비중은 3년국채선물이 61.3%, 해외선물과 달러선물이 각각 16.6%와 15.6%를 차지함
◦ 한편 선물회사가 본격 취급하게 된 코스피200선물·옵션의 비중은 6.4%로 전년 동기에 비해 4.3%p 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