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2007 1/4분기 자산운용사 영업실적 분석(잠정)
2007-08-20
조회수 : 3773
담당부서자산운용감독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329
□ 금융감독원이 FY’07 1/4분기(’07.4.1~‘07.6.30) 영업보고서를 제출한 50개 자산운용사의 영업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세전이익은 1,780억원으로 나타났으며,
◦ 푸르덴셜자산운용의 법인세환급관련 영업외수익 301억원을 제외할 경우 세전이익은 1,4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09억원(70.0%) 증가 하였다.
◦ 이는 최근 증시호황 및 활발한 해외투자에 따라 펀드 운용보수율*이 높은 주식형 펀드 및 해외펀드의 수탁고 증가**로 운용보수가 전년동기말(1,415억원) 대비 1,146억원(81.0%)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 운용보수율 : 주식형 74bp, 재간접펀드 67bp, 채권형 19bp, MMF 10bp
** 주식형펀드 : 40.7조원('06.6말) → 77.4조원('07.6말), 90.1% 증가
해외펀드 : 11.1조원('06.6말) → 52.9조원('07.6말), 376.6% 증가
◦ 국내사(35사)의 세전이익은 1,019억원으로 전년동기(666억원) 대비 353억원(53.0%) 증가하였고, 외국계*(15사)는 761억원으로 전년동기(204억원) 대비 557억원(273.0%) 증가**하였으며,
* 외국인 지분율이 50% 이상인 회사
** 푸르덴셜자산운용의 법인세환급관련 영업외수익(301억원)을 포함하여 계산
◦ 1사당 평균 세전이익은 36억원으로 전기동기(18억원) 대비 100.0% 증가하여, 국내사 평균은 29억원, 외국계 평균은 51억원*으로 나타났다.
* 푸르덴셜의 법인세환급관련 영업외수익 제외시 30.6억원(80.0%증가)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푸르덴셜자산운용의 법인세환급관련 영업외수익 301억원을 제외할 경우 세전이익은 1,4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09억원(70.0%) 증가 하였다.
◦ 이는 최근 증시호황 및 활발한 해외투자에 따라 펀드 운용보수율*이 높은 주식형 펀드 및 해외펀드의 수탁고 증가**로 운용보수가 전년동기말(1,415억원) 대비 1,146억원(81.0%)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 운용보수율 : 주식형 74bp, 재간접펀드 67bp, 채권형 19bp, MMF 10bp
** 주식형펀드 : 40.7조원('06.6말) → 77.4조원('07.6말), 90.1% 증가
해외펀드 : 11.1조원('06.6말) → 52.9조원('07.6말), 376.6% 증가
◦ 국내사(35사)의 세전이익은 1,019억원으로 전년동기(666억원) 대비 353억원(53.0%) 증가하였고, 외국계*(15사)는 761억원으로 전년동기(204억원) 대비 557억원(273.0%) 증가**하였으며,
* 외국인 지분율이 50% 이상인 회사
** 푸르덴셜자산운용의 법인세환급관련 영업외수익(301억원)을 포함하여 계산
◦ 1사당 평균 세전이익은 36억원으로 전기동기(18억원) 대비 100.0% 증가하여, 국내사 평균은 29억원, 외국계 평균은 51억원*으로 나타났다.
* 푸르덴셜의 법인세환급관련 영업외수익 제외시 30.6억원(80.0%증가)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