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진배경

 □ 우리나라 신용평가시장은 외환위기 이후 무보증회사채 시장의 발전과 더불어 확대

    * 신평사 매출액(억원) : (‘02)413, (‘05)554, (’07)620, (‘09)799, (’10)789

    * 무보증 회사채 발행규모(조원) : (‘05)68.8, (’07)69.9, (‘09)114.5, (’10)130.8 (‘11)155.0

 □ 그러나 신용등급의 적정성, 적시성 문제가 지속 제기되는 등 신용평가시장의 질적 발전은 아직까지 미흡 

  ◦ 신용등급이 발행자의 신용위험에 대한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함

   - 동일 신용등급의 부도율이 시기별로 등락*하는 가운데 하위등급의 경우 신용등급과 부도율간 역전현상** 지속

    * BBB 등급 부도율(%) : (‘06)2.4, (’07)0.0, (‘08)0.9, (’09)8.0, (‘10)8.9

    ** ‘10년중 등급별 부도율(%) : (BBB)8.9, (BB)7.1, (B)5.4 [자료:금투협]

   - 신용등급과 시장수익률과의 괴리도 확대

    * A-등급업체간 스프레드 차 : ‘08.6말 79bp → ’10.6말 227bp [한기평]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