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방문 및 사금융 피해자 간담회 실시
2012-04-30
조회수 : 6178
담당부서금융위 서민금융과
담당자김태훈 사무관
연락처2156-9475
담당부서금융위 서민금융과
담당자 송희경 사무관
연락처2156-9475
□ ‘12.4.30(월) 김석동 금융위원장은「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와 신용회복위원회 명동지부를 방문하였음
ㅇ「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서는 피해상담·신고접수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 별첨 1 : 불법사금융 상담·신고 접수 현황)
- 4.18∼29일중 총 12,794건의 상담·신고를 접수하였고, 이중 구체적인 피해신고 건은 3,927건(30.7%)
-4.28일까지 서민금융지원기관(캠코 등)에 접수·분류된 1,026건 중 499건에 대한 전화상담 등 실시, 이중 107건* 금융지원 가능
* 8건(바꿔드림론) 지원완료, 99건 절차 진행중(캠코84 신보재단3 신복위7 미소5)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소득이 없거나 금융채무 연체 상태(금융채무불이행자)인 분, 파산자 등이 상당수
* 신용보증재단에 접수된 72건중 52건 부적격(4.25일까지 접수기준)사유 : (무직)15 (이용의사 없음)14 (연체)14 (파산)3 (소득기준 미달)6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이전글
- 우리금융지주 매각 재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