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치 개요

 □ 증권선물위원회는 ‘12. 8. 29. 제16차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선물·옵션 19개 종목, 주식 1개 종목에 대해 불공정거래를 한  혐의로 2인을 검찰에 고발하였음

 2. 주요 위반 내용

 □ 증권회사의 선물·옵션 운용직원(트레이더)이 가장매매 주문을 반복 제출하여 일반투자자의 매매를 유인한 시세조종

  ◦ 증권회사의 트레이딩부서 직원이 코스피200선물·옵션을 매매하면서 본인의 매매성과 및 성과급여를 높일 목적으로

  ◦ 가장매매 주문을 분할하여 반복 제출하는 방식으로 코스피200 선물 3개 종목과 코스피200 옵션 16개 종목의 시세를 인위적으로 변동시켜 약 8.4억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

     [(붙임)의 ‘코스피200 선물·옵션 종목에 대한 시세조종 금지 위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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