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서울경제(17.2.9일자)“온라인펀드 기 살리자, 발벗고 나선 금융당국”제하의 기사 관련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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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자산운용과
담당자전은주 사무관
연락처2100-2662
< 보도 내용 >
□ 서울경제는 2017.2.9.(목) “온라인펀드 기 살리자, 발벗고 나선 금융당국” 제하의 기사에서,
ㅇ “E클래스 창구판매 금지 등 활성화 방안 내달 발표”라고 보도
< 사실 관계 >
□ 정부는 현재 온라인펀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으며,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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