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경향신문(11.7.22) 「영업정지 저축은행에 3년간 14조원 쏟아 부어」 제하의 기사 관련
2011-07-22
조회수 : 6223
담당부서중소금융과
담당자송병관 사무관
연락처2156-9864
1. 관련기사
□ 경향신문은(‘11.7.22) 「영업정지 저축은행에 3년간 14조원 쏟아 부어」 제하의 기사에서
ㅇ “2008년 이후 저축은행 투입 자금현황을 보면 6월말까지 14조 3,637억원이 투입됐다. 예금보험공사가 6조 8,552억원, 자산관리공사가 6조 8,991억원 등을 지원했다.” 라고 보도
[표] 영업정지 저축은행 투입 자금
(단위 : 원)
기관 |
자금명 |
자금지원내역 |
캠코 |
고유계정 |
3조3270억 |
구조조정기금 |
4조1815억 | |
예금보험기금 |
저축은행계정 |
2조 325억 |
특별계정 |
4조8227억 | |
|
총액 |
14조3637억 |
2. 설명내용
□ 자산관리공사(고유계정+구조조정기금)는 정상 영업 중인 저축은행의 담보부 채권 및 PF채권 인수를 위해 ‘08년부터 총 7조4,951억원의 자금을 지원하였고, 이 중 영업정지 저축은행(13개사 중 8개사)에 지원된 부분은 7,193억원에 불과합니다.
ㅇ 한편, 영업정지 저축은행에 지원된 7,193억원의 경우 매입대금으로 캠코가 지급한 채권에 질권이 설정되어 있어 회수에 문제가 없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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