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5년도 기업 구조조정 추진상황
□ (개별기업) ‘15년 신용위험평가 결과, 전년 대비 44%(70개사) 증가한 총 229개사*를 구조조정 대상(C·D등급)으로 선정하였으며,
* 대기업(54개) : 정기 신용위험평가(4~6월) → 35개사 선정(C 16, D 19) 수시 신용위험평가(11~12월) → 19개사 선정(C 11, D 8)
중소기업(175개) : 정기 신용위험평가(7~10월) → 175개사 선정(C 70, D 105)
ㅇ 현재 워크아웃?회생절차 등을 통해 차질없이 구조조정 추진중
* (예) C등급 97개사 중 50개사(대 13, 중소 37)는 현재 워크아웃이나 자율협약을 진행중
□ (주채무계열) ’15년 주채무계열(41개)에 대한 재무구조평가(4~5월) 결과, 일부 계열과 ‘재무구조개선약정’ 또는 ‘정보제공약정’ 체결*
* 기준점수 미만인 계열과는 자본확충·차입금 축소 등을 위한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체결하고, 기준점수의 110% 미만인 계열과는 정보제공약정을 체결하여 모니터링 강화
ㅇ ’15.11~12월에는 주채무계열 소속기업체의 재무상황 등을 점검하여 취약요인이 있는 업체에 대해
- 주채권은행과의 MOU* 체결 등을 통해 부실요인이 他 계열사에 전이(Contagion effect)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차단
* 재무목표, 자구계획(자산 매각, 유상증자 등), 영업개선 계획, 합병?사업부매각 등 포함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