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 회계연도 14개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348.5억원) 대비 50.0억원 증가(14.3%)한 398.5억원을 시현하였다. ◦ 이는 수수료수익은 거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쟁심화에 따른 수수료인하*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78.6억원, 6.8%)에 그쳤으나 - 증금예치금 증가와 금리상승 영향으로 이자수익이 전년대비 191.1억원 증가(53.7%)한 반면, *3년국채선물 계약당 평균수수료(원) : 3,675(FY04) → 3,644(FY05) → 3,283(FY06) **증금예치금 운용수익(%) : 3.72(FY04) → 3.75(FY05) → 4.61(FY06) ◦ 수수료비용, 고객예탁금에 대한 이자비용, 인건비 등 제비용에 대한 판매관리비는 전년 대비 각각 81.9억원, 30.8억원, 48.4억원 증가한 데에 기인한다. ◦ 한편, 파생상품거래이익과 손실은 자사 자산운용목적의 파생상품거래규모 축소로 각각 476.0억원, 465.3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붙임> 선물회사 2006 회계연도(’06.4.1.～’07.3.31.) 결산분석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