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채권거래 호가정보의 집중·공시 방안 추진
2007-07-13
조회수 : 3169
담당부서감독정책2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71-5050
1. 추진 배경
□ 우리나라 채권거래는 대부분(약 80%)이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장외시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ㅇ 거래를 위한 호가제시 및 체결 의사표시가 증권회사 및 기관투자자간 사설 메신저(야후 등)를 통해 교환되고 있음
□ 이에 따라 호가정보가 특정 인맥위주로 구성된 소규모 메신저그룹으로 분산되어 거래정보를 파악하기 어렵고 외국인 등 신규참여자의 시장진입이 쉽지 않음
◦ 이러한 거래관행은 채권거래의 투명성 및 유동성 증대를 가로막는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
2. 추진 경과
□ 작년말(‘06.12)에 발표한「채권시장 선진화방안」에 따라 장외 채권거래의 호가집중·공시 방안이 시장 친화적이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증권업협회 등 업계 실무자들과의 협의를 거쳐 세부방안 마련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나라 채권거래는 대부분(약 80%)이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장외시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ㅇ 거래를 위한 호가제시 및 체결 의사표시가 증권회사 및 기관투자자간 사설 메신저(야후 등)를 통해 교환되고 있음
□ 이에 따라 호가정보가 특정 인맥위주로 구성된 소규모 메신저그룹으로 분산되어 거래정보를 파악하기 어렵고 외국인 등 신규참여자의 시장진입이 쉽지 않음
◦ 이러한 거래관행은 채권거래의 투명성 및 유동성 증대를 가로막는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
2. 추진 경과
□ 작년말(‘06.12)에 발표한「채권시장 선진화방안」에 따라 장외 채권거래의 호가집중·공시 방안이 시장 친화적이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증권업협회 등 업계 실무자들과의 협의를 거쳐 세부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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