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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저축은행 및 기업·서민금융 지원 관련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 개최
2011-02-21 조회수 : 7391
담당부서금융위 중소금융과 담당자이진수 사무관 연락처2156-9852

□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11.2.21(월) 9:00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부산지역 저축은행의 예금자 불편 해소, 여타 저축은행에 대한 유동성 지원, 지역 내 기업과 서민의 금융애로 해소 등 시장안정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

 

<회의 개요>

□ 일시 및 장소 : ‘11.2.21(월) 9:00, 부산상공회의소(2층 국제 회의장)

 

□ 참석자(총 23명)

 

ㅇ 정부 등 : 금융위원장, 부산시장, 금감원 수석부원장

 

ㅇ 정책금융기관 : 예금보험공사 사장,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신용보증기금 전무,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ㅇ 금융계 : 저축은행중앙회장, 부산지역 저축은행대표이사(9명)*, 기업은행장, 국민은행장, 농협신용대표, 부산은행장

 

* 고려․국제․부산솔로몬․부산HK․영남․토마토2․파랑새․화승․흥국저축은행

 

ㅇ 경제계 :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 <별첨> 부산지역 저축은행 및 기업․서민금융 지원 대책

첨부파일 (3)첨부파일 열림
110221-부산지역 방문 안건_fn.hwp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110221_(보도자료)저축은행 대책회의 개최.hwp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110221_위원장 발표자료_fn.hwp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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