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F 평가결과, 금융시장 성숙도 순위 하락(‘14년 80위 → ’15년 87위)
구 분 |
‘09년 |
‘10년 |
'11년 |
’12년 |
’13년 |
‘14년 |
‘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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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F |
국가경쟁력 |
19위 |
22위 |
24위 |
19위 |
25위 |
26위 |
26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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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시장 성숙도 |
58위 |
83위 |
80위 |
71위 |
81위 |
80위 |
87위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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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 D |
국가경쟁력 |
23위 |
22위 |
22위 |
22위 |
22위 |
26위 |
25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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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문 |
33위 |
30위 |
28위 |
25위 |
28위 |
29위 |
31위 (△2) |
ㅇ 항목별로는 총 8개 세부항목중 7개(87.5%)가 전년대비 상승한 반면, ‘법적 권리지수※’가 하락(△34 단계)
※ 세계은행(World Bank)의 2014년 ‘기업환경평가’ 점수를 그대로 반영(별첨참고) 하여, ‘14년 하반기와 금년중 진행되었던 금융개혁 추진성과 등이 반영되지 않음
항목 |
순위 |
항목 |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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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14 |
‘15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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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서비스 이용가능성 (Availability of financial service) |
99 (+1) |
100 |
벤처자본의 이용가능성 (Venture capital availability) |
86 (+21) |
107 |
금융서비스 가격적정성 (Affordability of financial service) |
89 (+1) |
90 |
은행 건전성 (Soundness of banks) |
113 (+9) |
122 |
국내주식시장을 통한 자본조달 (Financing through local equity market) |
47 (+18) |
65 |
증권거래관련 규제 (Regulation of securities exchanges) |
78 (+11) |
89 |
대출의 용이성 (Ease of access to loans) |
119 (+1) |
120 |
법적 권리 지수 (legal rights index) |
63 (△34) |
29 |
WEF 평가는 자국 기업인 대상의 설문조사 위주로 구성되어 만족도 조사의 성격이 높고 국가간 객관적 비교에는 한계※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