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저축의 날 부총리 치사 내용
2004-10-26
조회수 : 2508
담당부서보험제도과
담당자보험제도과
연락처02-2110-2690
** 10.26(화) 11:10, 세종문화회관 **
ㅁ 저축제도가 성장잠재력 확충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저축에 대한 패러다임을
대폭 전활할 필요
ㅇ 은행으로의 가계여유자금 집중 현상이 외환위기 이후에도 지속되었으나,
효율적인 투자로 연결되지는 못한 측면
ㅇ 예금뿐 아니라, 가계의 여유자금을 효율적인 투자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저축수단이 개발될 필요
ㅁ 가계는 미래에 대한 준비와 함께 개인의 신용을 철저히 관리해 내가는 한편
ㅁ 금융기관은 고객의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ㅇ 수수료 수입보다는 본래기능인 금융중개기능에 핵심역량 집중
ㅁ 정부는 건설경기 연착륙 등을 통해 거시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신용불량자 문제등 금융시장 불안을 해소하는 한편,
ㅇ PEF, 퇴직연금제도 등을 통해 시중자금이 생산적인 부분으로
유입될 수 있는 제도적인 틀을 정비하고,
ㅇ 과감한 규제완화를 통해 기업의 투자의욕을 북돋고, 금융기관의 창의적인
상품개발을 지원
** 첨부 : 부총리 치사내용
ㅁ 저축제도가 성장잠재력 확충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저축에 대한 패러다임을
대폭 전활할 필요
ㅇ 은행으로의 가계여유자금 집중 현상이 외환위기 이후에도 지속되었으나,
효율적인 투자로 연결되지는 못한 측면
ㅇ 예금뿐 아니라, 가계의 여유자금을 효율적인 투자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저축수단이 개발될 필요
ㅁ 가계는 미래에 대한 준비와 함께 개인의 신용을 철저히 관리해 내가는 한편
ㅁ 금융기관은 고객의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ㅇ 수수료 수입보다는 본래기능인 금융중개기능에 핵심역량 집중
ㅁ 정부는 건설경기 연착륙 등을 통해 거시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신용불량자 문제등 금융시장 불안을 해소하는 한편,
ㅇ PEF, 퇴직연금제도 등을 통해 시중자금이 생산적인 부분으로
유입될 수 있는 제도적인 틀을 정비하고,
ㅇ 과감한 규제완화를 통해 기업의 투자의욕을 북돋고, 금융기관의 창의적인
상품개발을 지원
** 첨부 : 부총리 치사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