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현금카드시대 갈 길 멀다’(‘05.7.19. 한국일보) 기사내용에 대한 보도참고자료
2005-07-19
조회수 : 3171
담당부서복합금융감독실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7150
□ 7. 19일자 한국일보에 MS현금카드의 IC현금카드로의 전환은 여론에 밀린 현실성 없는 계획으로 전환이 저조하고, 금융감독원은 2008년까지 추진 일정을 늦출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현황〕
□ 전환계획 수립 및 전환 현황
ㅇ 전환계획은 은행 및 관련 업계와 약 3개월간 13차례 이상 회의를 통하여 수립된 것으로 여론 등의 외부적인 요인은 반영되지 않았음
※ 현금카드 : 2005. 12, 신용카드(현금카드 겸용 포함) : 2008. 12.
ㅇ 계획 당시에는 기존 MS현금카드 기능만을 IC현금카드로 전환하는 방법으로 계획을 수립하였음
ㅇ ‘05. 3월말 현재 전환 비율은 현금카드 3.2%, 신용카드 7.1% 임.
이와 같이 현금카드의 전환비율이 낮은 것은 기존 MS카드는 유효기간이 없고, 이용상 불편한점이 없어 소지자들의 전환 요구가 없는 것에 기인함
〔현황〕
□ 전환계획 수립 및 전환 현황
ㅇ 전환계획은 은행 및 관련 업계와 약 3개월간 13차례 이상 회의를 통하여 수립된 것으로 여론 등의 외부적인 요인은 반영되지 않았음
※ 현금카드 : 2005. 12, 신용카드(현금카드 겸용 포함) : 2008. 12.
ㅇ 계획 당시에는 기존 MS현금카드 기능만을 IC현금카드로 전환하는 방법으로 계획을 수립하였음
ㅇ ‘05. 3월말 현재 전환 비율은 현금카드 3.2%, 신용카드 7.1% 임.
이와 같이 현금카드의 전환비율이 낮은 것은 기존 MS카드는 유효기간이 없고, 이용상 불편한점이 없어 소지자들의 전환 요구가 없는 것에 기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