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의 ’05년도 상반기 중소기업 워크아웃 추진실적
2005-07-28
조회수 : 2743
담당부서신용감독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392
☐ 금년 상반기중 국내은행들은 일시적인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워크아웃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국내은행이 상반기중 워크아웃을 적용한 중소기업 수는 1,178개사로 전년 하반기(943개사)에 비해 24.9% 증가하였으며, 워크아웃 기업에 대해 만기연장 등의 방법으로 지원한 채무재조정 규모는 2조 635억원으로 49.8% 증가함
☐ 한편 그동안 워크아웃 실적이 전무하였던 일부은행(제일, 한국시티, 대구 등)의 경우 내부시스템 구축을 통해 2/4분기중 운영실적을 보임에 따라 이제 중소기업 워크아웃제도가 모든 은행으로 확산되어 본격적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 이에 따라 앞으로 일시적인 경영난에 처한 중소기업에 대한 국내은행의 워크아웃 지원이 확대되어 중소기업 구조조정 및 자금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국내은행이 상반기중 워크아웃을 적용한 중소기업 수는 1,178개사로 전년 하반기(943개사)에 비해 24.9% 증가하였으며, 워크아웃 기업에 대해 만기연장 등의 방법으로 지원한 채무재조정 규모는 2조 635억원으로 49.8% 증가함
☐ 한편 그동안 워크아웃 실적이 전무하였던 일부은행(제일, 한국시티, 대구 등)의 경우 내부시스템 구축을 통해 2/4분기중 운영실적을 보임에 따라 이제 중소기업 워크아웃제도가 모든 은행으로 확산되어 본격적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 이에 따라 앞으로 일시적인 경영난에 처한 중소기업에 대한 국내은행의 워크아웃 지원이 확대되어 중소기업 구조조정 및 자금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