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부문「외화유동성 조기경보시스템」개발
2005-12-23
조회수 : 2686
담당부서국제업무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7930
□ 금감원은 자본거래 허가제 폐지 등 외환자유화 조치가 내년부터 확대 시행됨에 따라 외환부문의 변동성이 커질 것에 대비하여 금융회사의「외화유동성 조기경보시스템」을 개발·운영하기로 하였음
◦ 동 시스템은 금감원과 한국금융연구원이 공동개발한 것으로 은행의 경영지표와 거시경제(실물·금융·대외)지표 등 39개 지표를 이용하여 금융회사의 외화유동성 관련 위기발생 가능성을 사전적으로 예측하는 시스템임
◦ 동 시스템은 금감원과 한국금융연구원이 공동개발한 것으로 은행의 경영지표와 거시경제(실물·금융·대외)지표 등 39개 지표를 이용하여 금융회사의 외화유동성 관련 위기발생 가능성을 사전적으로 예측하는 시스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