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은 동북아 금융허브 구축을 위한 금융감독 측면의 인프라 개선 및 언어·문화 차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계 금융사의 금융감독 관련 불편사항 해소 등을 위하여 2006. 5. 3. 국제감독지원실(ISSO)을 신설하였던 바, 2006. 8. 11.로 출범 100일을 맞이함

◦ 그동안 외국계 금융사로부터 ISSO에 접수된 인허가 및 경영상 애로 등과 관련된 업무지원 요청은 총 31건(월 평균 9.3건)을 기록하여 외국계 금융사들의 ISSO 출범에 대한 기대와 호응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처리완료한 27건중 26건은 5영업일 이내에 신속히 처리됨으로써 국내진출 외국계 금융사의 업무편의 증대는 물론 금융감독업무의 대외 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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