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대형화 등을 통한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
2007-02-22
조회수 : 3914
담당부서감독정책2국 자산운용감독과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71-5171
1.펀드 대형화
□ 금융감독위원회는 국내 펀드 수탁고에 비해 펀드 수가 지나치게 많고 펀드당 규모도 작아 펀드 운용의 비효율성을 초래하고 투자자의 재산보호에 소홀한 면이 있으므로
ㅇ 분산투자가 어렵고 펀드 관리비용 상승의 원인이 되는 소규모펀드 수를 대대적으로 축소하여 펀드를 대형화함으로써 간접투자자의 재산보호를 강화해 나갈 계획임
2. 후순위채권 투자제한 완화
□ 펀드의 후순위채권 투자가 엄격히 제한*됨에 따라 다양한 자산에 대한 투자 등 효율적 자산운용에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ㅇ 펀드에서의 후순위채권 투자제한을 국제적 기준에 부합되도록 완화해 나갈 계획임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금융감독위원회는 국내 펀드 수탁고에 비해 펀드 수가 지나치게 많고 펀드당 규모도 작아 펀드 운용의 비효율성을 초래하고 투자자의 재산보호에 소홀한 면이 있으므로
ㅇ 분산투자가 어렵고 펀드 관리비용 상승의 원인이 되는 소규모펀드 수를 대대적으로 축소하여 펀드를 대형화함으로써 간접투자자의 재산보호를 강화해 나갈 계획임
2. 후순위채권 투자제한 완화
□ 펀드의 후순위채권 투자가 엄격히 제한*됨에 따라 다양한 자산에 대한 투자 등 효율적 자산운용에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ㅇ 펀드에서의 후순위채권 투자제한을 국제적 기준에 부합되도록 완화해 나갈 계획임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