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는 ‘10.5.17일(월), 10:00, 최규연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주재로 제4차「IFRS 정착추진단」회의*를 개최하였음

* 금융위 자본시장국장ㆍ공정시장과장, 기재부 법인세과장, 금감원 회계서비스국장ㆍ회계제도실장ㆍ기업공시제도실장, 거래소 유가시장본부이사, 상장협 조사본부장, 코스닥협 부장, 중기중앙회 본부장, 회계사회 연구위원, 기준원 상임위원ㆍ조사연구실장, 학계교수 1인, 회계법인(삼일ㆍ삼정) 부대표 및 조기적용 3개사(삼성전자, LG, KT&G) 등 총 20명

※ ‘09.3월, IFRS 도입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도입과정에서 제기되는 각종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회계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IFRS정착추진단을 구성

- 상장, 공시, 금융권역 등 5개 실무분과 운용

□ IFRS 의무도입을 8개월 정도 앞둔 시점에서 기업의 준비상황을 점검한 결과, 1,488개사(80.1%, ‘10.3월기준)가 준비에 착수하였으며, 이는 ’09.5월 공시사항 분석시 준비율(44.7%)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임

o 아직 미착수한 기업은 383개사이며, 대부분 중소기업으로서 상반기중 착수하고 착실히 준비하면 기한 내 완료가 가능할 전망

□ 또한, 추진단에서는 IFRS 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미착수기업에 대한 중점관리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키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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