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관

 □금융위와 금감원은 「비상금융통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수시로 「금융합동점검회의」를 개최하여

  ○ 일본 대지진, 중동 불안, 유럽 재정위기 등 대외적인 위험요인이 국내 은행권의 외화 조달·운용 및 외환시장 등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음

    * 3.13(일) 보도자료 “일본 대지진 관련 「비상금융합동점검회의」 결과” 참고

2. 일본 대지진 이후 외화자금 조달 현황 등

 □ ‘11년 3.20일 현재 국내 은행권(국내은행·외은지점)은 외화차입·외화예수금 등을 통해 총 2,488억불의 외화자금을 조달하고,

  ○ 외화대출·무역금융·외화증권 등 총 2,145억불의 외화자산을 운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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