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 관리대상 계열에 대한 다수 기사 관련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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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구조조정지원팀
담당자김선문 사무관
연락처2156-9663
< 기사 내용 >
□ ‘13.11.5일 「기업 부실 사전방지를 위한 관련제도 개선방안」 중 관리대상 계열에 대해 다수 언론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
ㅇ 서울경제(’13.11.5)는 「두산과 한진?동국제강 등 3개 그룹이 채권은행의 집중감시를 받는 ‘관리대상계열’에 편입된다」
ㅇ 이데일리(’13.11.5)는 「관리대상계열 3곳 ...현대?대성?두산 등이 거론된다」
ㅇ 파이낸셜뉴스(’13.11.5)는 「관리대상계열로 두산, 한진, 효성, 동국제강 등이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을 전망이라」등 보도
< 참고 내용 >
□ 시장에서의 불확실한 정보에 근거하여 금번에 발표된 「기업 부실 사전방지를 위한 관련제도 개선방안」과 관련된 대기업 그룹의 실명이 거론될 경우 해당 그룹의 영업?재무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줄 우려가 있으며,
ㅇ 금번 제도개선 방안은 ‘13년말 개별그룹의 신용공여액을 기준으로 ’14년부터 적용되므로 현 시점에서 이를 추정하기 어려운 만큼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