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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2.3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은행연합회, 금융연구원 및 업계 전문가와 「은행권 내부통제 강화 TF*」1차 회의를 개최

* 구성 : 금융위(사무처장, 금융서비스국장), 금감원(은행 검사및감독담당 부원장보), 은행연합회(부회장), 금융연구원 및 각 은행 준법감시인 등

※ 신제윤 금융위원장 “내부규율 체계가 제대로 되어있는지 제도적인 것부터 개인적인 부분까지 전반적으로 볼 필요”(‘13.11.25). “감사에 대해 행위자와 비슷한 책임을 갖도록 하는 방안을 포함하여, 감사체계에 대해 전체적인 검토 필요”(‘13.11.28)

□ 오늘 TF 회의에서는 은행권 내부통제 실태 등을 점검·평가하고 향후 제도 개선방향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음

① 내부통제에 대한 CEO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

② 매뉴얼과 체크리스트를 정교하게 하고 내실화할 필요

③ 의식과 문화로 정착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제도적 뒷받침

④ 감사·준법감시인의 실질적 역할과 이에 상응하는 책임 강화

☞ 참고 : TF 회의시 주요 논의내용

□ TF는 향후 금감원 실태점검 결과(전 은행, 해외점포 포함), 금융연구원의 제도연구, 업계 의견 등을 토대로 「금융사고 근절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방안」을 마련키로 하였음(‘14년 1분기 중)

131203_(보도참고)_은행권_내부통제_강화_TF_1차_회의_결과.hwp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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