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매일경제 및 파이낸셜 뉴스(`16.7.29.) 「제4 신용평가사 진입 허용」 보도 관련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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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공정시장과
담당자노소영 사무관
연락처2100-2682
< 보도내용 >
□ 매일경제는 `16.7.29일(금) 「등록후 3년 시범사업 … 자격되면 본인가, 제4 신용평가사 30년만에 허용」 제하의 기사에서
ㅇ “지난 30년간 신용평가사 3곳의 과점 체제로 유지돼 오던 신용평가시장의 신규 진입 장벽이 허물어질 전망이다. … 실제 금융당국에선 신평사 등록 후 3년 정도 예비인가 기간 신용평가업무 경험을 쌓은 뒤 본인가를 허가해주는 방안을 유력하게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고 보도
□ 동일 파이낸셜뉴스는 「‘제4 신평사’ 사실상 허용」이라 보도
< 참고사항 >
□ 정부는 현재 신용평가 제도 선진화 방안과 관련하여 다양한 대안을 논의검토 중에 있습니다.
□ 제4 신용평가사 진입 문제가 동 방안과 관련하여 검토 필요성이 제기된 사항이기는 하나,
ㅇ 7.28일 금융연구원 주최 공청회에서 발표된 내용을 기초로 현재 정부가 제4 신용평가사를 사실상 허용한다거나, 허용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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