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도내용

□문화일보는 2016.12.1.(목)「ISA 빠지고 성과연봉제는 힘잃고…」제하의 기사에서,

ㅇ “지난 10월 한달간 ISA 가입자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처음으로 2561명 순감했다. ISA 출시 7개월 만에 가입보다 이탈 고객이 더 많아진 것이다. …하지만 ISA 고객 이탈 속도를 고려했을 때, 시장에선 이미 낮은 세제혜택과 의무가입기간(3~5년) 등의 제약으로 소비자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고 보도

2. 사실관계

□ ISA 가입계좌수(가입-해지)는 (8월) +14,246좌, (9월) +5,886좌 순증을 기록하고, (10월) △2,561좌 일시 순감하였으나,

ㅇ 11월 중(11.1~11.25일) +3,508좌가 순증하여, 11.25일 현재 가입계좌수는 240만 6,216좌로 증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한편, 가입금액(가입-해지)은 (8월) +1,946억원, (9월) +1,691억원, (10월) +1,764억원, (11.1∼11.25일) +1,577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순증하고 있으며, 11.25일 현재 잔액은 3조 3,000억원입니다.

ㅇ 1인당 평균가입금액의 경우 (3월말) 55만원에서 (8월말) 117만원, (9월말) 123만원, (10월말) 131만원, (11.25일 현재) 137만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