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조선일보 4.19일자(조간) 보도에 대한 설명]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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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구조조정지원팀
담당자김명지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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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내용
□ “채권단 내부 논의를 거쳐 아시아나 지원방안이 확정됐다. … 3,000억원은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한 영구채를 채권단이 사주는 방식으로, 나머지 ‘2,000억원+α(알파)’는 마이너스 통장과 비슷한 개념의 ‘스탠바이 L/C 및 크레이트 라인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보도(이하 생략)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은 채권단 협의 등을 거쳐 추후 확정되는 대로 발표 예정이며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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