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한국기업의 채권발행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음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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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이용준 사무관
연락처02-2100-2835
□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한국물에 대한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한국기업은 성공적으로 채권을 발행하고 있음
< 최근 한국계 기관 해외채권 발행 현황 >
발행일 |
발행기관 |
신용등급 |
금액 |
만기 |
7.30 |
롯데물산 |
Aa3 |
USD3억 |
3년 |
8.20 |
KDB산업은행 |
Aa2/AA/AA- |
AUD7억 |
5년 |
8.28 |
대한항공 |
Aa2/AA |
USD3억 |
3년 |
9.10 |
SK하이닉스 |
Baa2/BBB- |
USD5억 |
5년 |
9.19 |
한국수출입은행 |
Aa2/AA/AA- |
AUD4억 |
5년 |
9.19 |
한국석유공사 |
Aa2/AA |
CHF3억 |
5년 |
9.23 |
KDB산업은행 |
Aa2/AA/AA- |
USD10억 |
3년/5년 |
9.24 |
하나은행 |
A1/A+ |
USD4억 |
3년 |
9.25 |
우리은행 |
Ba1/BB+ |
USD5.5억 |
영구채 |
ㅇ 또한, 국내 일본계 외은지점(총 4개)의 총여신 규모*는 ‘19.7월말 24.1조원(잠정)으로 전월(’19.6월말 23.4조원)대비 소폭 증가함
* 22.8조원('18말) → 21.9조원('19.3말) → 23.4조원('19.6말) → 24.1조원('19.7말, 잠정)
□ 최근 일부 언론에서 한·일 수출규제 이슈와 관련하여 기업 자금조달시장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ㅇ 자금조달 시장에서 특이동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 정부는 지속적으로 기업 자금조달 시장의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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