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는 2022.1.25.(화) 「‘2022년 금융발전심의회(이하 ’금발심‘) 전체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 일시/장소 : ‘22.1.25.(화) 15:00~16:40 / 은행회관 국제회의실(2F)
▪ 주요참석자 ㅇ 금융위원회 위원장 ㅇ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 및 민간위원, 당연직위원 등 ㅇ 금융연구원, 자본시장연구원, 보험연구원 원장 등 |
□ 이번 회의에서 금년도에 활동할 위원들을 위촉하여, 「2022년도 금발심」이 새롭게 발족되었습니다.
ㅇ 「2022년도 금발심」은 학계‧법조계 등의 대표적 금융전문가 49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중 21명**이 금년도에 새롭게 위촉)
* 위원 49명 중 18명이 여성위원(약 37%)
** 위원 49명 중 28명은 연임 (금발심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1년, 연임 가능)
ㅇ 아울러, 금발심 위원장으로 심인숙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원장을 재위촉 하였습니다.
□ 금융위는 금년도에 금융정책마련 추진과정에서 금발심의 정책자문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ㅇ 금융분야의 최고 “싱크탱크”로서 「2022년도 금발심」의 전문성·다양성을 금융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해 나가고,
ㅇ 금발심 전체회의 뿐만 아니라 분과회의 개최도 활성화*하여 “소통의 장(場)”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 전체회의는 반기별 1회, 분과회의는 분기별 1회 이상 실시
ㅇ 또한 ‘21.5월 금발심 특별위원회로 출범한 청년분과(「금발심 Futures」)도 지속하여, 금년 중 청년희망적금 등 청년층에 대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금융발전심의회 구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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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금발심 전체회의에서는 심인숙 금발심 위원장의 진행하에, 최근 경제·금융여건 및 향후 금융정책 방향 등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ㅇ 또한, 금융연구원·자본시장연구원·보험연구원이 준비한 자료들을 통해 2022년 금융시장 환경변화를 다양한 시각에서 짚어보고, 금융산업이 나아가야할 발전방향 및 주요정책과제 등에 대한 검토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 [별첨 1] 금융위원회 위원장 모두발언
※ [별첨 2] ➊금융시장 여건 및 금융산업 발전방향 (금융연구원)
➋자본시장 여건 및 정책과제 (자본시장연구원)
➌보험산업 발전방향 (보험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