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금융 사기경보 발령
2005-10-17
조회수 : 3317
담당부서총괄조정국 복합금융감독실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7150
□ 최근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다음, 네이버 등에 신용에 관계없이 즉시대출을 해준다는 광고를 게재한 후 이를 통해 급전이 필요한 사람에게 접근하여 은행직원을 사칭, 거래실적이 필요하다면서 돈을 입금토록 하고,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불법 취득하여 예금을 부당 인출하는 금융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고객의 철저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