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동차 사고율 및 시사점
2006-09-05
조회수 : 2646
담당부서보험감독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224
□ 금융감독원이 FY'06. 4~7월 중 손해보험회사의 자동차보험 사고율 실적을 분석한 결과, 사고율은 5.9%로 전년동기(5.7%) 대비 0.2%p 상승
* 현대하이카, AHA 보험회사 제외
◦ 주 5일제 확대, 과속방지 모형카메라 철거 등으로 인한 것으로 보임
□ 이에 따라 ‘06.4~7월 중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은 77.9%로 전년동기(71.9%) 대비 6.0%p 상승
◦ 이는 경과보험료는 전년동기 대비 2.9%(716억원) 증가에 그친 반면, 사고건수 증가 등으로 발생손해액은 11.5%(2,062억원) 늘어난 데 따름
◦ 온라인 전업사를 제외한 흥국쌍용(82.9%), 신동아(82.6%), 대한(81.5%), 그린(80.1%) 등 일부 중소형사 및 동부(81.9%), LIG(81.2%) 등 일부 대형사의 손해율이 80%를 상회
- 특히, 동부의 경우 ‘06.7월 중 손해율이 90.5%를 기록하는 등 손해율이 급속히 상승하고 있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현대하이카, AHA 보험회사 제외
◦ 주 5일제 확대, 과속방지 모형카메라 철거 등으로 인한 것으로 보임
□ 이에 따라 ‘06.4~7월 중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은 77.9%로 전년동기(71.9%) 대비 6.0%p 상승
◦ 이는 경과보험료는 전년동기 대비 2.9%(716억원) 증가에 그친 반면, 사고건수 증가 등으로 발생손해액은 11.5%(2,062억원) 늘어난 데 따름
◦ 온라인 전업사를 제외한 흥국쌍용(82.9%), 신동아(82.6%), 대한(81.5%), 그린(80.1%) 등 일부 중소형사 및 동부(81.9%), LIG(81.2%) 등 일부 대형사의 손해율이 80%를 상회
- 특히, 동부의 경우 ‘06.7월 중 손해율이 90.5%를 기록하는 등 손해율이 급속히 상승하고 있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