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금융위원회 위원장 임종룡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오늘 토론회를 업계에서는 ‘절절포 토론회’라고

부르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여러 번 드려 참 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 여기 모인 여러분의 그간 금융개혁 노력들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품과 사업이라는 최종 결과물로 꽃 피우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라는 의미에서,

오늘 토론회는,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토론회가 맞습니다.

이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금융투자협회 황영기 회장님!

그리고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전문금융협회 임직원 여러분!

오늘의 토론회를 준비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