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가기

eg(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가계부채관리점검회의」개최
2018-06-25 조회수 : 5938
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윤덕기 사무관 연락처02-2100-2835

I. 인사 말씀

 

안녕하십니까? 금융위원회 위원장 최종구입니다.

 

먼저 월요일 아침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각 업권별 협회장 여러분들과

시중은행 은행장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정부는 금융시장의 잠재 불안요인으로 손꼽히는

높은 가계부채 증가세에 대응하여

가계부채 증가속도 관리, 대출구조 개선 등

금융위험 완화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2017년 가계신용 증가율은 장기추세치(8.2%)

보다 낮은 8.1%를 기록하였으며,

고정금리*·분할상환비중**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등

가계부채 문제가 단기간내 우리경제의 위험요인으로

대두될 우려는 줄어들었다고 판단됩니다.

 

* (‘13) 18.7% → (’17) 49.8% ** (‘13) 15.9% → (’17) 44.5% <은행권 주담대 기준>

 

그러나, 지금은 낮아진 증가율에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가계부채 증가속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증가율 등을 고려할 때,

가계부채 증가율을 조금 더 낮추어 나아가야 합니다.

 

가계대출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용대출,

개인사업자대출 등으로의 풍선효과에 대해서도

면밀한 모니터링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간 취약차주 지원을 위해 서민정책자금 공급,

최고금리와 연체금리 인하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본격적 금리상승에 따른 취약차주 상환능력 약화 등

부문별 취약성도 여전히 상존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