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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중동상황 피해업종 관련 산업-금융권 간담회(철강) 모두말씀
2026-04-17 조회수 : 394


Ⅰ. 인사말씀

 

안녕하십니까

금융위원장 이억원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철강 및 관련 업계분들

정책금융기관 및 시중은행분들

감사드립니다.


중동전쟁 상황

종결되고 있지 못한 가운데,


국제 에너지 시장해상물류

우리경제둘러싼 불확실성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외 충격

일부 산업국한되지 않고,

실물경제 전반으로 확산

우려가 있어 철저한 대비필요합니다.


오늘 간담회 산업계금융권이 함께

위기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석유화학, 건설업에 이은 세 번째 릴레이 간담회입니다.


Ⅱ. 철강 및 연관 산업의 중요성


제철‧철강 산업산업화 초기부터

대한민국 성장의 근간을 이루어 온 대표 기간산업입니다.


조선‧자동차‧건설핵심 주력산업토대를 제공하며

산업 전반경쟁력을 뒷받침해 왔고

대규모 고용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중심축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중동사태로 인한

원자재 수급 차질,
에너지 비용 및
물류비 증가와 함께


미국EU관세정책으로 인한

복합적인 영향으로 산업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러한 영향은 철강업 자체에 그치지 않고

기계, 전자 등 후방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연쇄적인 파급효과우려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산업 전반의 영향을 면밀하게 점검하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자 합니다.


Ⅲ. 금융지원 추진계획

 

금융권중동발 불확실성대응하여

우리 경제의 안정을 위해
대출‧채권‧투자
다각적인 금융지원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중동 사태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대한
대출을 통해 유동성 애로 완화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번 추경을 통해 25.6조원으로 확대
정책금융기관금융지원 프로그램

53조원+α 규모의 민간 금융권 자체 지원방안을 통해


기업들이 필요한 유동성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겠습니다.


업종별 지원금액, 소진추이 등을 면밀히 살피면서

필요한 경우 지원규모나 대상 확대하는 등

상황에 따라 적절한 조치

신속하게 시행하겠습니다.

둘째, 원활한 회사채 발행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중동상황 피해 중소‧중견기업P-CBO 차환 발행

상환비율, 후순위 인수 비율, 가산금리

하향 조정하였고,


6월부터 신보P-CBO직접 발행함으로써

은행‧증권사 수수료 절감 등을 통해

기업발행비용△50bp 가량 완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채권시장안정펀드, 회사채‧CP 매입프로그램

다양한 시장안정프로그램을 통해

우량물부터 비우량물까지 두텁게 지원하여

자금 조달 공백을 최소화겠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회사채 발행 부담완화하고

자금 조달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투자를 통해 철강산업 등의 경쟁력 강화
지원하겠습니다.


이번달 조성이 완료되는
총 1조원 규모의 기업구조혁신펀드 6호를 통해


철강산업6개 주력산업

사업재편이나 재무구조개선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석유화학,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철강, 이차전지


Ⅳ. 마무리말씀

 

그간 우리크고 작은 위기 국면마다

정부금융권, 산업계가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왔습니다.


이번 중동발 상황에서도

이러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여러 불안요인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정부금융권, 그리고 산업계가 함께

긴밀한 협업체계를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는

‘집사광익(集思廣益)’이라는 말처럼

다양한 의견폭넓게 듣는 데서

정책의 해법 도출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금융권산업현장 다양한 목소리

폭넓게 수렴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마련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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