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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지원을 위해 6개 정책금융기관이 함께 현장으로 찾아갑니다, - 모두발언
2026-06-15 조회수 : 47

 

 


 인사말씀

 

안녕하십니까.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억원입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해 주신
기업인 여러분을 포함한 모든 참석자 여러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초 업무보고* 당시

제가 정책금융기관간 “연결과 협업”을 강조했는데,

적극적으로 화답해 주신

정책금융기관 기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26.1.12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


오늘은 6개 정책금융기관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대전·충청지역 기업인 여러분과

직접 소통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가 기업인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정책금융이 현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지방우대 금융의 필요성

 

여러분,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는

수도권 집중에서 발생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역” 새로운 성장의 중심이 되는
발전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충청권과학기술, 연구개발 역량
집약된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축입니다.


대전을 중심으로 전문 연구기관과 혁신기업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만큼,

저는 충청권이 향후 첨단기술 시대 이끌어갈

주요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러한 성장잠재력이 실제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진 가능성 현실로 구체화해야 합니다.


정부가 생산적 금융 대전환 정책 과제의 하나로

“지방 우대금융”을 추진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지방우대 금융의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

 

정부의 지방 우대금융이제 막 성과를 틔우고 있습니다.


1분기 정책금융기관 자금44.1% 지방에 공급하여

당초 목표치(41.7%)크게 상회하고 있고,


국민성장펀드10건의 지역 프로젝트에 투자 승인하여

지역 미래 성장 동력 착실히 육성하고 있습니다.


    ※ 투자 승인/지방 사업(금액/건) : 12.5조원 / 5.12조원[41.0%], 16건 / 10건


민간금융 지방 우대금융 활성화를 위해
은행의
지방 대출 예대율을 완화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지방 우대금융정책과 민간금융에
뿌리 내리도록 체질화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첫째, 정책금융은 지방에 자금 총력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정책금융 지방공급 확대목표제

기존 산은‧기은‧신보‧기보 외에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
추가 참여하며,


오는 2028년에는 2025년(130조원) 대비 34조원 증가

年 164조원 정책자금 지방에 공급될 것입니다.


    ※ [’25.10월 발표계획] (‘26)103조원‧41.0% → (’27)112조원‧43.0% → (‘28)121조원‧45.0%


       [’26.6월 수정계획] (‘26)141조원‧41.7% → (’27)151조원‧43.0% → (‘28)164조원‧45.0%

둘째, 모두의 성장을 위한 상생금융 공급을 확대하겠습니다.


대기업 등이 정책금융기관에 출연하고
관련
지역‧중소 협력사를 지원하는
상생 협력 특례 상품” 적극 공급하겠습니다.


셋째, 지역 에너지 대전환K-GX 금융지원도 강화하겠습니다.


에너지 대전환과 주요산업의 녹색전환이 지역 곳곳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필요한 금융을 충실히 공급하겠습니다.


넷째, 지방 우대금융의 상시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정책금융기관 KPI에 지방 우대금융 지표를 반영하고

지역 정책금융 허브, 창업 보육시설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국회와 협력하여 국정과제인 동남권 투자공사 신설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민간금융지방 우대금융 확산을 위한

인센티브 부여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올해 하반기 지방은행-인터넷은행의
중소기업 공동대출 혁신서비스 지정을 검토하고,

저축은행비수도권 대출 예대율 및 한도 우대 등도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다가오는 7월에는 우체국에서
4대 은행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범운영을 개시하여
지역금융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마무리 말씀

 

여러분, 국가 균형 발전은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반드시 완수해야 할 “시대적 사명”
입니다.


지역에 대해서는 “더 낮은 금리” “더 높은 한도”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6개 정책금융기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지원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서도

현장 목소리와 생생한 의견을 기탄없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지방우대 정책정교하게 다듬고 신속 집행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2부에서 정책금융기관의 지원제도 설명과 상담도 준비되어 있으니, 적극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오늘 행사가 정책금융과 지역이 더욱 소통하고 지역금융이 더 활발해지는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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