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의 체제정비기
1960~1965 한국증권거래소로 개편
증권시황 방송 시작
증권시황 방송 시작
- 1960.02월
- 대한생명보험협회를 사단법인 생명보험협회로 명칭변경.
- 1961.05월
- 군사혁명위원회, 포고 제2호에 의거「금융활동 동결령」발표.
- 1961.06월
- 증권의 효율적 거래를 위한「증권거래법」제정.
- 1962.02월
- 최초의 서민금융기관인 한국국민은행 설립.
- 1962.04월
- 기존의 은행감독부를 은행감독원으로 확대개편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국은행법」개정.
- 1962.06월
- 10환을 1원으로 변경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통화개혁 단행.
- 1962.07월
- 통화량 급증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됨에 따라 봉쇄예금의 전면 해제조치.
- 1963.03월
- 대한손해재보험공사 설립.
- 1963.05월
- 대한증권거래소가 공영제인 한국증권거래소로 개편.
1965~1970 대구은행 설립
- 1965.03월
- 실제와 괴리된 종래 환율제도의 폐단을 없애고자 단일변동환율제도 실시.
- 1967.01월
- 최초의 지방은행인 대구은행 설립.
- 1967.06월
- 외국은행 최초로 미국 체이스맨하탄은행이 서울지점을 개설.
- 1968.11월
- 근대적 자본시장제도 도입을 위한「자본시장 육성에 관한 법률」제정.
- 1968.12월
- 한국투자공사 설립.
대한손해재보험공사를 대한재보험공사로 명칭변경.
금융의 장기산업 자금조달기능 강화를 위해 설립된 한국신탁은행 업무개시.
- 1969.02월
- 개인과 기업에게 신용을 제공하여 국민경제 활동과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대한보증보험㈜ 설립.
대한재보험공사에서 수출보험업무 개시.
1970~1977 한국투자신탁 설립
한국수출입은행 설립
한국수출입은행 설립
- 1972.08월
- 「8.3긴급조치」(경제의 안정과 성장에 관한 대통령 긴급명령)로 사채동결 및 금리인하.
사금융의 양성화를 통한 금융구조의 효율화를 위해 투자금융회사 · 상호신용금고 ·
신용협동조합 등 3개 금융기관 신설의 근거가 되는 사금융 양성화 3법 제정.
- 1972.12월
- 기업공개를 의무화하고 공개법인에게 각종 특혜를 부여하는「기업공개촉진법」제정.
- 1973.05월
- 한국화재보험협회 설립.
- 1974.12월
- 자본의 대외의존을 벗어나고 중요산업 자금조달을 위하여「국민투자기금법」제정.
- 1975.11월
- 각 지방의 은행집회소를 통합하여 사단법인 전국은행협회 설립.
- 1976.06월
- 신용보증기금 설립.
- 1976.07월
- 한국수출입은행 설립.
1977~1980 여의도 증권타운 조성
여의도 증권거래소 상장
여의도 증권거래소 상장
- 1977.01월
- 재무부, 1977년을 보험의 해로 지정하고 보험약관 정비 등 보험산업 근대화를 위한 대책 시행.
대한재보험공사의 수출보험업무를 수출입은행으로 이관.
- 1977.02월
- 한국투자공사를 해체하여 대한투자신탁주식회사 설립.
은행 지로제도 실시.
증권관리위원회 발족 및 증권감독원 개원.
- 1977.03월
- 대한손해재보험공사를 대한재보험공사로 명칭변경.
- 1977.12월
- 보험사업의 근대화를 추진하고 한국보험공사의 설립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보험업법」개정.
- 1978.03월
- 대한재보험공사를 대한재보험㈜로 명칭변경.
한국보험공사 설립.
- 1978.07월
- 증권시장의 주식거래 대금 1조원 돌파.
여의도 증권거래소 개장.
- 1979.01월
- 채권시장 규모, 1조원 돌파(국공채: 4,614억원, 회사채: 5,526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