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인터넷 금융사기 주의 요망
2005-07-05
조회수 : 3179
담당부서복합금융감독실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7150
○ 모 보안연구소는 ’05. 7. 3. 국내 특정 은행의 홈페이지와 유사한 가짜 은행 홈페이지를 만들어 해킹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피싱*(Phishing) 사기 사이트’가 국내최초로 발견되었다고 발표함에 따라 전자금융 이용자들에 대한 주의가 요망됨
* 피싱 : 금융기관 명의로 e-mail을 발송하여 미리 작성된 가짜 웹사이트에 연결하여 피해자가 입력한 금융거래정보를 빼내는 사기 수법
* 피싱 : 금융기관 명의로 e-mail을 발송하여 미리 작성된 가짜 웹사이트에 연결하여 피해자가 입력한 금융거래정보를 빼내는 사기 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