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 식당 운영 중인 A씨(신용등급 : 4등급, 연소득 : 2,000만원, 사업기간 : 3년)는 식당 확장 비용이 예상보다 많이 소요되어, 재료 구입자금 2,000만원이 긴급히 필요(만기 : 3년)

ㅇ (카드사 문의시) 연 12.4% 카드론 이용 가능

→ 총 이자 = 약 405만원(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에 따라 계산된 매월 납입액 중 원금 상환액을 제외한 이자부분의 합계)

ㅇ (사잇돌) 연 6.72%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대출

→ 총 이자 = 약 214만원(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에 따라 계산된 매월 납입액 중 원금 상환액을 제외한 이자부분의 합계)

⇒ 사잇돌 대출 이용으로 총 이자부담 약 191만원 감소(47.2%↓)

【사례2】

□ 회사원 B씨(신용등급 : 6등급, 연소득 : 7,300만원, 재직기간 : 5년 이상)는 기존 카드론 이용금액 930만원을 사잇돌 대출로 대환(만기 : 5년)

ㅇ (기존 상품) 카드론으로 연 16% 이용 중

→ 총 이자 = 약 427만원(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에 따라 계산된 매월 납입액 중 원금 상환액을 제외한 이자부분의 합계)

ㅇ (사잇돌) 연 7.8%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대출

→ 총 이자 = 약 196만원(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에 따라 계산된 매월 납입액 중 원금 상환액을 제외한 이자부분의 합계)

⇒ 사잇돌 대출 이용으로 총 이자 부담 약 231만원 감소(54.1%↓)

【사례3】

□ 기존 직장에서 4개월 근무 후, 2개월간의 구직기간을 거쳐, 3개월 전에 현 직장으로 이직한 E씨(기존 직장 월소득 : 150만원, 현재 직장 월소득 : 200만원)는 신용등급 6등급으로서 가족 병원비로 500만원 필요(만기 5년)

ㅇ (타 상품 문의 시) 저축은행에서 연 24% 대출 가능

→ 총 이자 = 약 365만원(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에 따라 계산된 매월 납입액 중 원금 상환액을 제외한 이자부분의 합계)

ㅇ (사잇돌) 연 8.4%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대출

→ 총 이자 = 약 115만원(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에 따라 계산된 매월 납입액 중 원금 상환액을 제외한 이자부분의 합계)

⇒ 중금리 상품 이용으로 총 이자 부담 약 250만원 감소(68.6%↓)

【사례4】

□ 중소기업에서 퇴직 후,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중인 D씨[재직기간 1년, 연소득 1,800만원*(급여소득 1,200만원, 연금소득 600만원)]는 신용등급 5등급으로서 딸의 결혼비용으로 1,000만원 필요(만기 3년)

* 소득요건 판단시 급여·사업·연금소득을 합산하여 판단하며, 기준이 되는 소득종류는 대출자에 유리한 기준 적용(상기 사례에서는 급여소득요건이 아닌 연금소득요건 적용)

ㅇ (타 상품 문의 시)) 캐피탈에서 연 21% 대출 가능

→ 총 이자 = 약 355만원(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에 따라 계산된 매월 납입액 중 원금 상환액을 제외한 이자부분의 합계)

ㅇ (사잇돌) 연 7.8%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대출

→ 총 이자 = 약 125만원(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에 따라 계산된 매월 납입액 중 원금 상환액을 제외한 이자부분의 합계)

⇒ 중금리 상품 이용으로 총 이자 부담 약 230만원 감소(65%↓, 매월 납입액 약 6.4만원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