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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 최종구 금융위원장, 조선·해운업 전문가 간담회 개최,“수주 회복에도 불구하고 조선업 구조조정 지속 및 「조선-해운-금융」의 상생 방안 모색해야”
2018-05-15 조회수 : 14357
담당부서기업구조개선과 담당자윤현철 사무관 연락처02-2100-2921

□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5월 14일(월) 조선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여, 최근 글로벌 및 국내 조선업 시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음

 

<간담회 개요>

 

◇ 일시 / 장소 : ‘17.5.14(월) 14:30~16:00 / 금융위원회 회의실

 

◇ 민간 전문가 : 최재성 Clarkson Korea 대표, 박유상 산업은행 리서치센터 부부장양종서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박사,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이영규 나이스 신용평가 연구원, 권오윤 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장이환구 한국해운연합 간사 등 (총 7명)

 

□ 간담회 참석자들에 따르면, 글로벌 발주량은 ‘16년 수주절벽 충격에서 벗어나 회복기조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에 국내 수주량도 ’17년부터 개선되는 모습

 

* 글로벌 발주량(신조선박) :

 

‘17년

(전년대비 증감)

‘18.4월

(전년대비 증감)

발주량(만CGT)

2,612

+91%

773

+42%

금액(억불)

642

+71%

166

+30%

 

* 한국 수주량 :

 

‘17년

(전년대비 증감)

‘18.4월

(전년대비 증감)

수주량(만CGT)

721

+226%

323

+96%

금액(억불)

163

+266%

58

+62%

ㅇ 특히, 국내 대형조선사 주력선종(VLCC, LNGC 등)의 회복폭이 커서 한국의 수주점유율이 크게 상승*

 

* 수주점유율(%)

 

한국

중국

일본

기타

‘16년

16.2

36.9

16.1

30.8

‘17년

27.6

41.5

8.9

22.0

‘18.4월

41.8

33.9

11.3

13.0

 

ㅇ 향후 유가 상승으로 국내조선사가 비교우위에 있는 연비효율성이 높은 선박의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해양플랜트 발주 재개 움직임도 존재

 

ㅇ IMO(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에 따른 친환경 선박의 수요 증가 및 선박의 스마트化 등은 중장기 기회요인으로 작용 가능

 

* (평형수 처리장치) ’19.9월 장착 의무화, (SOx) '15년 3.5% → '20년 0.5%,

 

□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지속적인 구조조정으로, 국내 조선업계의 생산능력(capacity)이 적정 수준으로 효율화되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며,

 

ㅇ 중국, 싱가폴 등 경쟁국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형조선사 등은 연비효율성, 품질, 기술 등의 측면에서 근원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지적

 

□ 다만, 강재가 인상, 환율 하락 등 위협요인이 상존하고 있으며, ’16년 수주절벽의 영향으로 현재 건조량이 부족한 상황이므로,

 

ㅇ 최근의 수주회복이 실제 건조로 이어지는 향후 1~2년간 구조조정 노력을 지속하며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강조

 

□ 금융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관계부처 및 정책금융기관들과 함께 조선·해운업 발전 방안을 지속 마련해 나갈 예정임

 

ㅇ 대우조선·현대상선 등의 구조조정 진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근원적인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

 

ㅇ 수주 회복에 따라 조선업 관련 금융지원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R/G 및 제작금융 지원 등을 위한 방안 마련

 

ㅇ 해양진흥공사 출범 등에 대응하여 「조선-해운-금융」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금융의 역할 강화 등

 

※ 별첨 : 조선업 동향과 전망*

 

* 민간 전문가의 의견으로 금융위원회의 정책방향과는 무관함을 말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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