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BNK부산은행이 설립한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인「SUM 인큐베이터」개소식에 참석하여,
- 지방은행 최초의 스타트업 지원센터로서, 부산지역의 창업열기 확산에 기여하고 창업생태계의 든든한 중심이 되어주길 당부 |
□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9.7.26일(금), 부산은행이 창업기업에 체계적인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SUM 인큐베이터*」개소식에 참석
* SUM Incubator : Start-Up Matching Incubator
< Sum Incubator 개소식 개요 >
• (일시/장소) ’19.4.26(금) 15:30 / Sum Incubator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9층)
• (참석자) 금융위원장, BNK금융그룹 회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
□ 최 위원장은 지방은행 최초의 창업지원 플랫폼인 SUM 인큐베이터를 통해 창업열기의 전국적 확산과 지역경제·금융의 동반성장을 기원
ㅇ 정부도 성장지원펀드 조성, 금융규제 샌드박스 도입 등 혁신적인 창업생태계 정착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추진하겠다고 언급
□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은 향후 5년간 창업기업 1,000억원, 스케일업 성장기업 4,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계획을 밝히면서,
ㅇ SUM 인큐베이터 입주기업들에게 대출, 투자, 경영컨설팅 등 단계별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힘
< 별첨 : 금융위원장 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