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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1박2일 현장방문]
국민성장펀드가 대구·경북지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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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는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간담회”를 개최 - 26일에는 방위산업 및 제조업 AX 전환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대구·경북 지역을 차례로 방문하여 국민성장펀드 및 정책금융 지방우대 정책 설명 ① 국민성장펀드는 5년간 60조원(40%) 이상 지방 첨단산업에 지원하고, ② 간담회에는 “선구안을 가진” 양질의 PE·VC가 동반하여 지역기업과 ③ 성장자본이 첨단산업 생태계를 이루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적극 투자되도록 단순 회수율 중심의 평가가 아니라, 생태계 변화와 확장에 ④ 신용보증기금은 본사(대구)가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을 위해2,000억원 규모의 자금지원 프로그램을 발표 (지방정부·아이엠뱅크 협조) 【관련 국정과제】46-1번, 진짜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국민성장펀드 100조원+@ 신설) |
1.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간담회 개요
금융위원회 권대영 부위원장과 정책금융기관 부기관장(산은·기은·신보) 및 지역투자에 관심이 있는 수도권 투자운용사(VC, PE)는 2.26(목)~2.27(금) 1박 2일 동안 직접 대구·경북지역 및 울산·경남지역을 방문하여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하고 각 지역의 첨단전략산업업체를 방문한다. 이번 부위원장의 1박 2일 전국 순회 간담회는 2.11~12일 금융위원장의 중부·서남권 방문에 이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금융위원회가 1박 2일간 전국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은 2014년 ‘기술·서민금융 현장방문’ 이후 12년만에 처음이다.
이번에는 지역기업이 국민성장펀드 및 정책금융 지원방안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제공했다. 또한, 수도권 소재의 민간 투자운용사도 함께 간담회 등에 참석하여 지역 유망 기업들의 사업설명을 듣고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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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간담회 개요 】
▪ 일시/장소 : ‘26. 2.26(목) ~ ’26. 2.27일(금) / 대구·경북, 울산·경남 등 ▪ 일정 ㅇ 1일차(대구·경북) : 방산기업 현장방문(한화시스템) → 경북지역 현장간담회 ㅇ 2일차(울산·경남) : 지역 벤처기업·플랫폼 간담회(울산) → 이차전지기업 현장방문(이수스페셜티케미컬) → 경남지역 현장간담회 ▪ 참석자 ㅇ(금융위)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 산업금융과장, 국민성장펀드총괄과장 ㅇ(정책금융)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부기관장 및 벤처플랫폼 담당 등 ㅇ(투자운용사) 인라이트벤처스, 케이앤투자파트너스, 인터베스트, LB인베스트먼트, 아주IB 등 지역기업 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운용사 ㅇ(지역) 경북부지사, 구미부시장,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 부지자체장 등 ㅇ(기업) 각 지역 첨단산업 영위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 ▪ 1일차 경북지역 현장 간담회(구미 컨벤션센터) 주요내용 : ①지역 내 청년의 비전 발표(장채연 학생, 포항공대 석사과정 재학) ②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설명(금융위·산은), 지역 투자 희망기업의 사업설명 ③신보-대구광역시-아이엠뱅크 협업 2,000억원 우대상품 발표 |
2. 경북지역 현장간담회 내용 및 주요 논의사항
※ 현장발언 등은 보도의 편의를 위해 제공하는 것으로서 실제와 다를 수 있음
(1) 모두발언 주요내용
60여개 첨단산업 영위기업 대표자 및 지자체 공무원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한 현장간담회의 모두발언에서 권대영 부위원장은 “우리 경제는 후발국의 추격과 글로벌 기술패권 전쟁으로 과거 경제의 전환점과 같은 중대한 기로에 서있는 상황인만큼, 우리의 성장정체를 극복하고 첨단산업 위주로 경제를 재편할 필요가 있다”고 현재 상황을 진단하였다. 뒤이어, 국민성장펀드는 향후 20년을 이끌어갈 신성장 전략을 마련하여 우리 경제가 재도약하는 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과거 주력산업 중심의 생태계를 보유한 지방에 대한 투자를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은 방위산업·로봇을 비롯한 첨단제조업 및 수소·에너지 등에 경쟁력을 보이고 첨단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만큼, 5년간 60조원 이상이 지방산업에 투입되는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하여 사업비용 부담을 낮추고 잠재력있는 기술을 상업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뒤이어, “부위원장 취임 이후 매 분기 개최하고 있는 부처간 소통·협의체인 정책금융지원협의회에 대구·경북도를 비롯한 지방정부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고, 올해부터는 정책금융 지방지원목표제를 통해 올해에만 (국민성장펀드와는 별개로, 산은·기은·신보·기보 등 4개 기관 합산) 106조원 이상의 자금이 지방에 지원되도록 추진하고 있다”면서 “오늘은 국민성장펀드를 담당하고 있는 금융위 및 산업은행 담당자 뿐만 아니라, 3개 정책금융기관, 5대 시중은행 본부장 및 지역투자에 관심있는 5개 투자운용사까지 모두 함께 지역에 모시고 왔다”고 오늘 간담회의 의미를 설명하였다.
국민성장펀드의 운용과 관련하여 권대영 부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는 단순히 투자집행에 그치는 정책금융이 아니라, 승인 이후 인허가·규제 협의 등 후속조치까지 관리하고 책임지는 토털솔루션이자 실행형 금융”이라면서, “투자승인에서 실제 자금집행과 착공단계까지 전 주기를 점검·관리하여 투자집행속도를 높여가겠다”고 다짐하며, 인허가, 부지, 기반시설 확보 등에 대한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도움도 요청하였다.
(2) 간담회 논의 주요내용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포항공대에 재학 중인 장채연 학생(포항공대 석사과정)이 경북지역 첨단산업의 발전 방향성과 필요한 제도를 발표하고, 대구지역에 본사를 둔 신용보증기금이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우대보증 프로그램을 발표하였다.
➊ 청년 예비창업자가 느끼는 경상북도의 인프라
장채연 학생은 카메라로 본 장면과 사람이 말한 지시를 함께 이해해서 로봇이 실제로 행동할 수 있게 하는 AI모델 분야인 시각언어모델(VLM, 카메라로 본 장면과 음성지시를 동시에 이해하는 모델) 전공자로서 “경북은 비교적 많은 양의 GPU를 보유하고 있으나, 지리적 한계로 인해 학회 및 네트워킹이 부족한 한계가 있다”고 지역인프라의 아쉬운 점을 소개하였다. 향후 “포항공대와 DGIST와 같은 우수한 연구기관이 많이 모여있는만큼, 지역내 초기 유망기업에 대해 적극 투자하여 기술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➋ 신용보증기금의 지역거점은행 연계 우대 보증프로그램
뒤이어 신용보증기금은 대구광역시 및 아이엠뱅크와 협업하여 총 2,000억원 규모의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우대보증 프로그램을 발표한다. 첫째로, 아이엠뱅크(iM 뱅크)는 자역전략산업을 위해 신보에 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은 보증료는 낮추고 보증비율은 높이는 우대상품을 총 380억원 제공한다. 대구광역시는 보증된 대출에 대해 최대 1.7%p까지 이차보전을 제공하여 지역기업의 비용부담을 낮춘다.
또한, 신용보증기금과 아이엠뱅크가 협업하여 특별출연에 근거하여 지역기반산업 및 지역중견기업, 무탄소에너지기업 등에게 1,44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제공할 계획을 밝혔다. (상세계획 별첨)
➌ 국민성장펀드의 차별점 및 참석자들의 반응 등
이어진 질의답변 시간에서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국민성장펀드는 장기자본, 대규모 자본을 공급하는 등 기존의 정책성 펀드와 차별화되도록 설계·운영되었다고 설명했다. 국민성장펀드는 기존의 다른 정책성 펀드처럼 수익성(자본 회수율, ‘얼마나 많은 수익을 올렸는지’) 등으로만 평가되지 않고, ‘무엇을 가능하게 했는지’, 특히 사회경제적으로 첨단산업 생태계에서 얼마나 가치있는 변화를 일으켰는지 등을 평가하여 새로운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장기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국민성장펀드의 적극적 지방지원과 지방우대금융방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기업 업력이 높아질수록 오히려 신규투자를 유치하기 어려워지는 구조적 문제와, 특히 지역기업들은 투자운용사(VC, PE)를 접할 기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고충이 제기되었다. 아울러, ‘지방 중소·중견기업에도 충분한 저리대출 지원이 필요하다’ 는 목소리도 높았다. 한편, 현장에 참여한 VC·PE 등 투자운용사들은 지방기업들에 대한 정보를 찾기 어려웠는데, 오늘 간담회가 네트워킹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의 ‘지방전용펀드’(5년간 1조원) 및 지방우대 지원(국민성장펀드 저리대출에 있어 지방기업은 금리 추가할인) 등 지역기업의 성장과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3. 현장기업 방문 주요내용
간담회 전후로 권대영 부위원장은 경북 구미 소재 방산 기업인 한화시스템과 대구에 소재한 산업용 로봇 기업인 HD현대로보틱스를 방문하여 방위산업분야 및 제조업의 AX전환에 대한 산업이해를 높였다.
HD현대로보틱스에서 열린 AX기업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한 목소리로 중국發 로봇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대규모 설비투자와 차세대 로봇 기술 개발이 동시에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정책금융이 중장기 투자 안정성을 높여준다면 생산능력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이에 권 부위원장은 “로봇산업은 제조업 혁신과 직결되는 핵심산업으로 선제적 설비투자와 연구개발이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투자 집행속도를 높여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별첨]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 지원확대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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