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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사업장 정상화를 통한 신속한 주택공급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캠코펀드 사업장 방문
2026-09-17 조회수 : 1828
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김재민 사무관 연락처02-2100-2833

     


부실사업장 정상화를 통한 신속한 주택공급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캠코펀드 사업장 방문


 ◈ 캠코PF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를 통해 부실사업장정상화하여 원활한 사업진행되고 있는 사업장 방문현장간담회 진행


  ㅇ 해당 사업장은 금리인상 및 공사비 상승 등으로 사업중단 위기 처했으나, 캠코펀드 투자 이후 용도변경(도시형생활주택→아파트), 시공사 선정재구조화를 거쳐 정상화되어 ’28.12월 준공예정(178호 공급)


 ◈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해 이미 사업의 틀을 갖췄으나 다양한 이유지연되고 있는 부실 주거사업장캠코펀드 등을 통해 정상화


  ㅇ 캠코8.13 대책 후속조치3조원 규모신규펀드조속히 조성하여 주택공급 사업장신속한 정상화적극 뒷받침할 계획


  ㅇ 현장간담회를 통해 기존 캠코펀드 5개 운용사실적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건의·애로사항수렴신규펀드 조성시 반영



※ 캠코펀드 운영 실적 및 신규펀드 조성 계획


(기존 캠코펀드) 1.1조원 펀드조성(’23.9월) → ’26.9월 기준 8,193억원 투자완료


 ㅇ 주거사업장에는 3,730억원 투자되어 주택·준주택 약 3,881호 공급 예정


(신규펀드) [’26.10월] 운용사 모집공고[’26.12월] 선정완료[’27.上] 3조원 펀드조성


 ㅇ 3조원(재정·민간 각 1.5조원)주거사업장 주목적투자(60%)주택등 약 1.8만호 공급계획



  ※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8.13일, 금융위) 후속조치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9월 17일(목)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아파트 공사현장(이하 “마포구 사업장”)방문하여 현장의 금융애로건의사항청취하였다. 또한, 현장방문 이후 현장간담회를 통해 캠코 PF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이하 “캠코펀드”) 운영실적신규펀드 조성계획 등을 점검하였다.


< 캠코펀드 마포구 사업장 현장간담회 개요 >


일시 및 장소 : ‘26.9.17(목) 10:00, 서울 마포 도화동 PF사업장

참석자 :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감독원, 한국자산관리공사,
기존 캠코펀드 5대 운용사
*, 자이 S&D, SK D&D 등


           * 신한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캡스톤자산운용, 코람코자산운용, KB자산운용



  1. 건설현장 방문



  지난 9.10일 금융위원장정상사업장 현장방문에 이어,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사업이 중단부실사업장캠코펀드정상화시켜 원활히 착공·분양을 거쳐 공사가 진행중인 사업장 현장방문하였다. 마포구 사업장은 캠코펀드자금투입부터 사업 시행까지 수행하여 서울 도심 내 178호성공적으로 공급한 사례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실제 캠코펀드 투자금액 605억원(캠코자금 275억원)투입하여 약 3,000억원 규모부실 주거사업장정상화한 것이다.


  마포구 사업장2022년 하반기 PF시장 불안부동산 경기 둔화분양시장 불확실성, 공사비 인상 등이 겹치면서 사실상 부실 위기에 직면했다. 그러던 와중에 신한자산운용운용하는 캠코펀드가 투입되어 적극적인 사업 재구조화를 통해 본PF 전환착공이 가능해졌고, 현재 100% 분양 완료캠코펀드대표적 성공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마포구 사업장 개요 ☞ 상세내용 [붙임]


□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178호 아파트 단지 (분양률 100%)


 ㅇ 캠코펀드 605억원 투자(中 캠코자금 275억원) → 약 3,000억원 규모 사업장 정상화


□ (’20년) 부지매입 → (’22년) 인허가 완료 → 이후 부동산시장 악화본PF 전환 실패 → (’24.5월) 캠코펀드 투자* → (’26.2월) 착공 → (’26.4월) 분양 완료 → (’28.12월) 준공 예정


 * (재구조화) 직접투자로 기존채권 인수 및 기존 시행사로부터 토지·사업권 확보
(사업성제고) 15개월간 정비계획 변경(도시형생활주택→아파트) 및 신규 시공사 선정 등



  구체적인 사업 재구조화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사업자 부지합리적인 가격으로 인수하여 사업성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기존의 도시형생활주택에서 수요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인허가변경해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높였고, 신규 시공사선정하는 등 재구조화를 진행하여 본PF 자금 조달 여건성공적으로 조성하였다. 그 결과 모든 평형의 계약이 완료되는 등 사업장이 완전한 정상궤도에 올랐으며, 도심 내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차질 없는 준공과 입주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2. 현장간담회



  건설현장 방문을 마친 권 부위원장은 금융감독원, 한국자산관리공사기존 캠코펀드 5대 운용사신한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캡스톤자산운용, 코람코자산운용, KB자산운용자이 S&D(시공사), SK D&D 등과 함께 현장애로를 청취하고, 캠코펀드 운용실적향후 조성계획 점검 등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23.9월 조성된 캠코펀드(1.1조원)현재까지 8,193억원 투자완료하였으며, 이 중 3,730억원주거사업장에 투자되었고 약 3,881호의 주택공급예정이다.”라고 캠코펀드 운용실적을 발표하며 운용사들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캠코는 앞으로도 정부의 8.13대책에 발맞춰 내년 상반기까지 3조원 규모 신규펀드신속히 조성하는 등 주택공급 건설·금융 생태계 활력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캠코펀드(’23.9월 조성) 운용 현황 >


(펀드별 조성 현황)


구분

코람코

신한

캡스톤

이지스

KB

합계

조성금액

2,450억원

2,350억원

2,153억원

2,000억원

2,000억원

10,953억원


(캠코)

1,000억원

1,000억원

1,000억원

1,000억원

1,000억원

5,000억원


(민간)

1,450억원

1,350억원

1,153억원

1,000억원

1,000억원

5,953억원




기존 캠코펀드1.1조원(캠코0.5조원 + 민간0.6조원)으로 조성되어 현재 8,193억원 투자완료되었으며, 캠코펀드 투자금 외에 민간 병행투자 약 4,500억원 추가 유치

   → 8,193억원 중 3,730억원 주거사업장 투자되어 약 3,881호 주택 공급 예정



  구본삼 자이S&D 대표이사는 “마포구 사업장서울 도심내 핵심지역위치한 만큼 입지 등 조건이 양호함에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던 사업장”이라며, “캠코펀드적기 지원 덕분에 막혀있던 자금 물꼬를 틀 수 있었던 만큼, 차질없는 시공으로 신속한 도심 주택 공급완수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도현 SK D&D 대표이사는 “마포구 사업장은 정책펀드민간 디벨로퍼의 협업을 통해 인허가 용도변경 등을 통한 사업 정상화신규 주택공급동시에 실현한 대표 사례”라고 언급하며, “당사는 앞으로도 정부의 PF 연착륙 정책적극 참여하여 시장 안정화양질의 주택공급 확대기여하겠다”며 향후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석원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이번 마포구 사업장은 정상화 가능한 부실사업장에 대한 탁월한 선별능력적극적인 상품성 개선노력을 통한 차별화된 운용 역량입증한 결과”라며, “신규조성될 캠코펀드가 주택공급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서는 민간 자본참여유인할 수 있는 인센티브 등 정책지원이 뒷받침 되길 바라며, 당사 역시 신규펀드 조성 과정적극 참여하여 주택공급 확대PF시장 회복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갑주 이지스자산운용 대표이사는 “당사는 캠코펀드의 위탁운용사로서 사업장 재구조화신규자금 지원을 통해 부동산 PF시장연착륙기여할 수 있었던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신규펀드에서는 사업장별 다양한 여건반영할 수 있도록 투자대상과 투자조건의 유연성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윤구 캡스톤자산운용 대표이사는 “당사는 캠코펀드를 통해 총 1,568호의 주택공급추진 중이며, 주거부문 투자금액 기준 1억원 당 약 1.8호공급하는 등 사업 추진이 장기간 정체된 사업장적시에 자금을 투입실질적인 주택공급 성과를 거뒀다”고 언급하며, “신규펀드 조성시에는 주금공·HUG 및 LH 등 유관기관과긴밀한 소통·협력을 통해 보다 신속하게 자금이 투입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장호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기존 캠코펀드는 부실채권 정상화를 위한 재구조화 과정에서 일부 구조 및 유형의 제약이 있었다”라며, “신규 캠코펀드에서는 주택공급을 위한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지분투자 및 대출 형태다양한 펀드 집행방식도입되기를 바라며, 민간 금융투자기관들 역시 참여적극 검토하는 분위기조성되었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는 “당사는 캠코펀드를 통해 수도권 주거사업장 투자를 진행하여 부실 PF사업장을 정상화하고 주택공급에 일조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추가투자를 실시하여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부실사업장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수단간 결합원활히 될 수 있도록 제도적 여건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진 금융감독원 중소금융부원장보는 “금융감독원수도권에 위치한 325개 PF사업장밀착관리 대상으로 선정하여 사업장별 담당자 지정 및 진행계획 점검 등 관리 중”이라며, “수도권 소재 부실사업장 혹은 일시적 유동성 애로를 겪는 사업장캠코펀드 등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매칭하여 신속한 정상화지원이 가능하도록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 방문한 사업장은 사업이 중단상황에서 캠코펀드사업의 용도변경(도시형생활주택→아파트)시공사 변경 사업성근본적으로 개선하여 민간자금유입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캠코펀드가 가진 전문성을 활용해 부실사업장 정상화마중물 역할톡톡히 수행한 사례”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정부는 3조원 수준캠코펀드 신규조성을 준비하며 1.5조원 재정투입추진하여 운용 안정성뒷받침해 나갈 것이며, 오늘 현장에서 운용사들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향후 캠코펀드 신규 조성시 적극적으로 검토나갈 것”이라면서, “신규조성될 캠코펀드주목적투자 60%만큼 주거사업장 투자될 경우 약 1.8만호주택공급기대되는 만큼,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모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기존 캠코펀드는 주거사업장 3,730억원 투자로 약 3,881호 주택 등 공급 예정
→ 공급규모
3조원 확대‧투자시 주목적투자(60%)로 최소 1.8만호 이상 공급 추정



  권 부위원장은 현장간담회를 마무리하며, “민간 금융권에서도 부실사업장 정상화건전성 제고 차원을 넘어서 사업성을 제고하여 수익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기회로 바라봐주기를 기대한다”라며, “우리 사회가 직면한주택공급 부족이라는 과제 극복을 위해 금융권주택공급을 위한 확실한 자금공급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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