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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금감원 손보 영역파괴 엇박자’ 제하의 기사에 대한 해명(’06.1.19자 헤럴드경제신문 6면)
2006-01-19 조회수 : 1498
담당부서보험감독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100
1. 보도내용

□ “생·손보사간의 업무 구분 완화에 대하여 재경부와 금감원이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 등


2. 해명내용

□ 생명보험회사와 손해보험회사의 업무구분 완화 여부는 법령 개정 사항으로서 금융감독당국은 이에 대하여 검토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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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9(보도해명_헤럴드경제_생손보업무구분).hwp 파일뷰어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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