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대출 공동검사 무산 보도 관련
2006-12-11
조회수 : 1548
담당부서은행검사2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7205
1. 보도내용
□ 2006.12.11.자 한겨레신문의 「한은-금감원 권한다툼 외화대출 공동검사 무산」제하의 기사에서
◦ 외화대출에 대한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공동검사를 하였으나, 두 기관이 은행감독권을 놓고 갈등을 빚는 바람에 검사가 아무런 성과없이 끝났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 해명내용
☐ 한국은행과의 공동검사는 국민은행 등 6개 은행을 대상으로 11.22부터 12.8일까지 당초 계획대로 실시되었습니다.
◦ 다만 공동검사 진행과정에서 동일한 개별 외화여신에 대하여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중복적으로 검사함에 따라 업무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금융회사의 불만이 제기되었으며
◦ 양 기관간에 이를 조정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앞으로도 관련법규의 범위내에서 양 기관간의 공동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2006.12.11.자 한겨레신문의 「한은-금감원 권한다툼 외화대출 공동검사 무산」제하의 기사에서
◦ 외화대출에 대한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공동검사를 하였으나, 두 기관이 은행감독권을 놓고 갈등을 빚는 바람에 검사가 아무런 성과없이 끝났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 해명내용
☐ 한국은행과의 공동검사는 국민은행 등 6개 은행을 대상으로 11.22부터 12.8일까지 당초 계획대로 실시되었습니다.
◦ 다만 공동검사 진행과정에서 동일한 개별 외화여신에 대하여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중복적으로 검사함에 따라 업무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금융회사의 불만이 제기되었으며
◦ 양 기관간에 이를 조정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앞으로도 관련법규의 범위내에서 양 기관간의 공동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