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2. 파이낸셜뉴스의 “민영의보 상품 약관 표준화 무산”관련 기사에 대한 해명
2007-01-22
조회수 : 1545
담당부서보험계리실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230
1. 보도내용
□ ‘07.1.22. 파이낸셜뉴스는 “민영의료보험상품 약관 표준화 작업이 사실상 백지화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가 늘 수 밖에 없을 전망”이라고 보도 하였음
2. 해명내용
□ 금융감독당국은 민영의료보험 상품의 표준화 작업을 백지화하거나 무기한 연기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이 없으며, 조만간 상품표준화 T/F를 구성하여 민영의료보험 상품의 표준화작업에 착수할 예정임
◦ 아울러 제3보험 표준약관 제정도 상품 표준화 작업과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임
□ ‘07.1.22. 파이낸셜뉴스는 “민영의료보험상품 약관 표준화 작업이 사실상 백지화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가 늘 수 밖에 없을 전망”이라고 보도 하였음
2. 해명내용
□ 금융감독당국은 민영의료보험 상품의 표준화 작업을 백지화하거나 무기한 연기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이 없으며, 조만간 상품표준화 T/F를 구성하여 민영의료보험 상품의 표준화작업에 착수할 예정임
◦ 아울러 제3보험 표준약관 제정도 상품 표준화 작업과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