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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9시뉴스의“금감원,‘손보사 담합’사실상 방치”제하 보도내용에 대한 해명
2007-06-15
조회수 : 1520
담당부서보험계리실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262
1. 보도내용
□ ‘07.6.14. KBS 1TV 9시뉴스는「금감원, ’손보사 담합‘ 사실상 방치」제하의 기사에서
◦우리원이 각 손해보험사들에게 보낸 공문(일반손해보험 상품의 가격적정성 분석결과 통보, '04.9.14.)의 일부분만을 발췌하여 “가격 자율화 전보다 보험료가 16%나 올랐다. 가격차별화가 미흡하니 자율적으로 보험료율을 조정하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라고 언급하면서
◦“결국 담합 가능성을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감독원이 별다른 행정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게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입니다“ 라고 보도
2. 해명내용
□ 우리원이 동 문서를 시달한 것은 2000.4월 가격자유화 이후의 후속조치에 불과하며, 손보사들의 보험료 담합 가능성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또한 동 문서상 가격자유화 이전보다 보험료가 16% 인상된 것은 화재보험에 국한된 것으로 상해보험, 해상보험 등 대부분의 일반손해보험종목은 가격자유화 이전보다 오히려 보험료가 20.1~34.4% 인하되어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07.6.14. KBS 1TV 9시뉴스는「금감원, ’손보사 담합‘ 사실상 방치」제하의 기사에서
◦우리원이 각 손해보험사들에게 보낸 공문(일반손해보험 상품의 가격적정성 분석결과 통보, '04.9.14.)의 일부분만을 발췌하여 “가격 자율화 전보다 보험료가 16%나 올랐다. 가격차별화가 미흡하니 자율적으로 보험료율을 조정하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라고 언급하면서
◦“결국 담합 가능성을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감독원이 별다른 행정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게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입니다“ 라고 보도
2. 해명내용
□ 우리원이 동 문서를 시달한 것은 2000.4월 가격자유화 이후의 후속조치에 불과하며, 손보사들의 보험료 담합 가능성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또한 동 문서상 가격자유화 이전보다 보험료가 16% 인상된 것은 화재보험에 국한된 것으로 상해보험, 해상보험 등 대부분의 일반손해보험종목은 가격자유화 이전보다 오히려 보험료가 20.1~34.4% 인하되어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