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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금감위원장의‘대우증권 등 민영화’언급 관련
2007-07-13 조회수 : 1409
담당부서홍보관리관실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71-5035
□ ‘07.7.12~13 일부 언론은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이 우리금융과 대우증권 등의 조속한 민영화를 촉구했다」는 요지로 보도하였습니다 □ ‘07.7.12 개최된 한경밀레니엄포럼에서 포럼참석자가 ’우리금융과 대우증권을 민영화해야 한다‘는 취지로 질문하였고, 이에 윤 위원장은 ’금융은 민간이 맡아야 한다. 정부는 파수꾼 역할을 해야지 금융회사 운영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원론적으로 답변한 것이며, 특정금융회사를 지칭하여 언급한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끝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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