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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대부업체“고객정보 못줘”… 10조원 규모 서민대출 무산 ?」제하의 기사 관련
2010-05-22 조회수 : 1944
담당부서금융서비스국 중소서민금융과 담당자김건영 서기관 연락처2156-9852

□ 동아일보(’10.5.22.) 「대부업체 “고객정보 못줘” 10조원 규모 서민대출 무산 ?」제하의 기사에서


ㅇ ‘대부업체 고객의 신용정보를 제도권 금융회사와 공유하는 방안을 대부업체가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7월부터 시작되는 총 10조원 규모의 서민 보증부 대출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라는 보도


□ 보증부 서민대출은 당초 계획과 같이 금년 하반기(이르면 7월중) 대출상품 출시를 목표로


ㅇ 관계기관 TF회의를 통해 관련 법령 개정, 구체적 상품설계 등 세부사항을 차질없이 추진중에 있음을 알려드림



□ 본 기사에서 제기한 ‘대부업체의 대출관련 정보를 제도권 금융회사와 공유하는 방안’은「서민금융 활성화 대책」에서 발표(‘10.4.7)한 바와 같이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ㅇ 금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인 보증부 서민대출의 시행을 위한 필수 선결요건은 아님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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