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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11.1.19일 인터넷판) (“정부, 부실 저축은행 일괄 매각 추진”) 제하의 기사 관련
2011-01-19 조회수 : 1955
담당부서중소금융과 담당자이진수 사무관 연락처2156-9852
담당부서중소금융과 담당자조성래 부국장 연락처2156-9852

1. 관련기사

 

□ 금융당국이 빠르면 다음달부터 부실이 심화된 저축은행 7곳 안팎을 4개 금융지주에 일괄 자산부채인수(P&A)방식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금융당국 관계자는 ...“4대 금융지주 의견을 반영해 매각대상별로 인수주체의 윤곽을 그려놓은 뒤 진행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미 매각 대상이 될 저축은행 7곳 안팎과 이들의 인수 주체에 대해 세부 시나리오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략... 금융당국의 또 다른 관계자는 “매각 대상 중 대형 저축은행들은 직접 매각하고 소형은행들은 우량자산을 묶어 가교저축은행을 설치한 뒤 일괄 매각하는 방식을 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략... 당국은 금융지주사들과 협의를 통해 가급적 모든 계약을 금융지주사로 이관해 5000만원 이상 금액에 대해서도 최대한 보장할 예정이다. (이하 생략)

 

 

2. 해명내용

 

□ 금융당국이 부실 저축은행 7곳 안팎을 4개 금융지주에 일괄 자산부채인수방식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특히, 부실저축은행의 매각은 예금보험공사가 공개경쟁입찰방식에 의하여 추진할 예정이므로 사전에 인수자를 정하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입찰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대형 저축은행과 중소형 저축은행의 처리방식을 달리하는 방안도 검토한 바 없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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