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11.4.25.)“상장 저축銀 IFRS 고민 풀린다..당국 해법 ‘가닥’”제하의 기사 관련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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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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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련기사
□ 상장 저축은행에 대한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 논란을 둘러싸고 특정 업권만 예외를 두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해오던 금융당국이 묘한 절충안의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금융당국은 상장 저축은행들도 예외없이 IFRS를 도입하되 지난해 7월 이전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사후정산 방식으로 매각한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권의 경우 소급 적용하지 않는 방안에 대해 막바지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다.(후략)
2. 해명내용
□ 금융위원회는 저축은행의 IFRS 도입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중이며 아직 확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리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