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련기사

□ 2012.4.16일자 연합인포맥스는 “금융위원회가 외국은행 국내 지점의 은행업무 범위를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위 고위관계자는 …(중략)…”외은지점들은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라도 은행업무 단위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중략)… 금융위 관계자는 ”외은지점의 은행업무 범위를 축소한다면 소매금융 영업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

2. 해명내용

□ 금융위원회는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규제체계 전반에 대하여 검토하고 있으나,

 ㅇ 현재까지 구체적인 개선방향은 결정된 바가 없으며, 특히 외은지점의 업무범위 축소에 대해서는 검토한 바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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