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내용 ]

□ 조선비즈는 2013.6.18.(화)자 ｢금융위, 금감원의 금융사 경징계도 재검증 추진｣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위원회가 금융회사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중징계는 물론 경징계까지 모두 재검증하는 2중 심사 체계 도입이 추진된다.……(중략) 금감원내에 있는 금융소비자보호처(금소처)는 지금처럼 금감원에 두되 금소처장의 지위를 대통령 임명직으로 높이고 인사권과 예산권을 떼어내 독립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금융감독체계 개편 태스크포스(TF)는 18일 이런 내용을 확정 짓고 이달말 발표하기로 했다”고 보도

[ 해명내용 ]

□ 동 기사에서 보도된 내용과 관련하여 금융감독체계 선진화 TF에서는 아직까지 확정된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사오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